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여성 래퍼, 팬들이 엉덩이 만지지 못하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여성 래퍼, 팬들이 엉덩이 만지지 못하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키 미나즈(25)는 섹시 엉덩이로 유명한 미국의 여성 래퍼다. 그래서 당혹스러운 일도 간혹 겪는다고. 팝스타 리한나 같은 팬들이 심심찮게 그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지는 것.

이에 미국 TBS 방송의 인기 토크쇼 ‘로페즈 투나잇’ 진행자인 코미디언 조지 로페즈가 6일(현지시간) 인터뷰 도중 미나즈에게 ‘엉덩이 보호장치’를 선물했다.
철조망으로 만든 엉덩이 보호장치는 벨트로 묶게 돼 있다.

여성 래퍼, 팬들이 엉덩이 만지지 못하게… 원본보기 아이콘

로페즈는 미나즈의 엉덩이에 “마력 같은 힘이 있다”며 “이제 팬들이 함부로 엉덩이를 만지지 못할 것”이라고 능청댔다. 이에 미나즈는 “마음에 든다”고 화답.

지난 수개월 동안 인터넷에서는 “미나즈가 성형수술을 했다”, “엉덩이가 탐스럽게 보이도록 패드를 댔다”는 둥 소문이 난무했다.
이런 소문과 관련해 미나즈는 최근 “얼토당토않은 소문”이라며 발끈.

☞ 이진수기자의 글로벌핑크컬렉션 보기




이진수 기자 commun@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