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체 순매매 2000계약 이내..베이시스는 오름세
지난 주말 뉴욕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고 동시만기 주간 진입에 따른 경계감이 커지면서 지수선물의 지루한 257선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투자주체들의 매매 방향성도 뚜렷하지 않다. 최대 순매매 규모 2000계약을 넘기지 않으면서 단기 매매를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5계약, 1152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958계약 순매도 중이다.
베이시스는 개장초에 비해 개선되고 있다. 평균 0.2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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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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