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34.7% 증가한 1조5641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9.1% 늘어난 454억원으로 집계됐다.
LG상사는 전자부품·석유화학·석탄사업의 호조로 매출이 많이 증가했고, 자원개발투자법인의 지분법 이익 증가로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5% 늘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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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