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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휴대폰에서 홈쇼핑제품 구매 솔루션 출시

최종수정 2010.08.02 09:28 기사입력 2010.08.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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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다날(대표 박성찬)은 휴대폰만으로 케이블TV 홈쇼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자동 주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자동 주문'은 ARS 상담원 통화 없이 휴대폰만으로 케이블 TV 홈쇼핑 광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홈쇼핑 광고 화면에 뜬 주소로 휴대폰 모바일웹으로 접속하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 한 후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기입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특히 '모바일 자동 주문'은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휴대폰으로 구매해 더욱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도 소비자는 신속하게 결제를 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상담원 통화 불가 및 지연으로 잠재 구매 고객의 구매포기로 인한 매출감소, 고객 클레임 등의 건수를 줄일 수 있어 이익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날 '모바일 자동 주문' 솔루션은 케이블TV 총판 전문 업체인 얌엔터테인먼트(대표 원철연)를 통해 서비스 된다. 얌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자동 주문' 런칭을 기념해 오는 8월30일까지 '모바일 자동 주문'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3%를 특별할인 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날 결제사업본부 이석환 본부장은 “최근 케이블 TV 홈쇼핑 광고 시장의 트렌드가 기존의 보험상품에서 실물상품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케이블 TV 홈쇼핑 광고에서 판매되는 실물 상품의 가격이 주로 3~10만원 선으로 책정돼 있어 휴대폰결제가 홈쇼핑 광고의 새로운 구매 수단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얌엔터테인먼트 원철연 대표는 “향후 3년 안에는 우리나라의 쇼핑 패러다임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뀔 것이며 이는 일본의 모바일 쇼핑 경우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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