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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200억 투자 유치' 미스터피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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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의 200억 투자로 관심을 끌었던 미스터피자가 개장 직후 큰 폭으로 올랐다.

21일 오전9시3분 현재 미스터피자는 전거래일대비 14.81% 오른 23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미스터피자는 이민주 회장을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BW의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1807원으로 20일 종가 2025원에 비해 10% 정도 낮은 수준이다.

이 회장은 케이블 방송인 씨앤엠을 매각하면서 1조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한 국내 투자시장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원유개발업체인 스터링에너지 미국법인을 9000만 달러에 인수해 화제를 모았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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