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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를 위한..' 여수박람회 최고급 호텔 착공

최종수정 2010.07.15 11:00 기사입력 2010.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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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 25층 282실 규모 건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여수세계박람회기간 동안 정상급 귀빈 등이 숙박할 최고급 호텔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장 안에 지상 25층, 282실 규모의 민자호텔이 오는 16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명레저산업이 총사업비 699억원 전액을 투입하는 세계박람회 민자호텔은 내부에 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컨벤션센터와 함께 멀티레스토랑, 스카이라운지 등이 설치된다.

세계박람회 민자호텔은 2012년 2월 완공, 시범운영을 거쳐 박람회 개최 시점인 2012년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고급숙박시설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VIP를 비롯한 국내·외 관람객이 머물면서 관람하는 '원스톱 박람회'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지역 주민들도 여수세계박람회가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지닌 남해안권의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한편 국내 첫 해상 건축물인 주제관, 최초 탄소배출제로 건물 한국관, 기후 환경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문명?도시관, 남해안의 섬들을 형상화한 국제관 등 20여개에 달하는 박람회장 시설들도 오는 10월까지 속속 착공에 들어간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열린다. 총 100여개국이 참가하며 국내외 800만명이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조직위는 예상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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