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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소프트, 전남 관광정보 구축 프로젝트 참여

최종수정 2010.06.21 11:07 기사입력 2010.06.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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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전라남도의 ‘U-남도여행 길잡이 선진형 관광 안내 정보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통합해 웹사이트,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유비쿼터스 관광 안내 정보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엠앤소프트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내비게이션 관광안내 서비스, 관광지리정보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디지털 스토리텔링 콘텐츠 부문은 전문 여행작가와 함께 전라남도 내 주요 테마 관광지별 스토리를 작성해 관광지 상세내역과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것으로, 언어별·주제별·일정별·예산별 여행 형태에 근거한 1000여가지 맞춤형 신규 코스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내비게이션 관광 안내 서비스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내비게이션에서 숙박지, 맛집, 축제, 전시·공연시설 등 지역 관광 관련 상세정보를 사진, 영상과 음성으로 제공하는 부문이다.
디지털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연계해, 전라남도 지역을 차량으로 이동시 관광지 부근에서 음성과 사진을 통한 관광지 소개와 상세 정보를 전달하며 해당 관광지를 목적지로 설정할 경우 해당 지점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

관광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은 한·일·영·중(간체) 4개 국어로 제작되는 전남 관광정보 포털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으로 목적지까지의 길안내와 관광지 클릭 시 관련 상세정보가 제공되는 전자지도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전라남도는 올 10월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및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와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보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U-남도여행 길잡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 서비스는 9월 웹사이트와 내비게이션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엠앤소프트 이명훈 국내사업실장은 "이번 ‘U-남도여행 길잡이’ 사업을 통해 웹-모바일-내비게이션-관광안내 책자를 통합적으로 관리, 언제 어디서든 관광정보를 검색하고 길안내 받을 수 있다"며 “현재 엠앤소프트는 전국 36개 도시에 투어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전남 계약을 통해 총 58개 시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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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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