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일 사무차장을 2명으로 확대하고, 문화학술본부를 신설하는 등 2사무차장, 7본부, 1단, 33과, 2실, 3팀으로 조직을 재조정했다.
먼저 조직위는 각종 기획·홍보·대외협력·회장운영 등을 담당하는 1 사무차장과 전시·건설·문화학술을 담당하는 2 사무차장 체제를 구성했다.
대외협력본부에는 여수선언·여수프로젝트·주제관 배정업무 등을 담당하는 해외총괄과를 신설했다. 참가국 유치 및 지원 기능이 강화된 셈이다
전시본부는 전시총괄과, 전시1과, 전시2과, OCBPA과(Ocean and Coast Best Practice Area), 해양수산과로 구성돼 박람회 전시연출분야를 충괄토록 했다.
건설본부는 건설총괄과, 건설1과, 건설2과, 해양건설과, 환경에너지과 등 5개과로 구성했으며 전시관별 착공시기에 맞춰 여수로 이전키로 정했다.
또 문화학술본부를 신설해 문화기획과·공연행사과·학술행사과를 넣었다. 이 부서는 개·폐막식을 비롯 3700여 차례 열릴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총괄한다.
서비스 운영본부에는 엑스포타운 운영과 관람객 입·퇴장 업무를 담당하는 회장운영2과를 신설, 본격적으로 회장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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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석 조직위원장은 "7월1일부터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들어간다"며 직원들에게 심기일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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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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