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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현장 위주' 조직 개편

최종수정 2010.06.30 15:22 기사입력 2010.06.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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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일 사무차장을 2명으로 확대하고, 문화학술본부를 신설하는 등 2사무차장, 7본부, 1단, 33과, 2실, 3팀으로 조직을 재조정했다.
먼저 조직위는 각종 기획·홍보·대외협력·회장운영 등을 담당하는 1 사무차장과 전시·건설·문화학술을 담당하는 2 사무차장 체제를 구성했다.

대외협력본부에는 여수선언·여수프로젝트·주제관 배정업무 등을 담당하는 해외총괄과를 신설했다. 참가국 유치 및 지원 기능이 강화된 셈이다

전시본부는 전시총괄과, 전시1과, 전시2과, OCBPA과(Ocean and Coast Best Practice Area), 해양수산과로 구성돼 박람회 전시연출분야를 충괄토록 했다.
건설본부는 건설총괄과, 건설1과, 건설2과, 해양건설과, 환경에너지과 등 5개과로 구성했으며 전시관별 착공시기에 맞춰 여수로 이전키로 정했다.

또 문화학술본부를 신설해 문화기획과·공연행사과·학술행사과를 넣었다. 이 부서는 개·폐막식을 비롯 3700여 차례 열릴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총괄한다.

서비스 운영본부에는 엑스포타운 운영과 관람객 입·퇴장 업무를 담당하는 회장운영2과를 신설, 본격적으로 회장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강동석 조직위원장은 "7월1일부터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들어간다"며 직원들에게 심기일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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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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