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아이돌그룹 2AM의 조권과 진운이 패션 화보에서도 특유의 끼를 발산했다.
이들은 이달 초 촬영한 매거진 '싱글즈' 화보 메인컷을 통해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평소와 다른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보에서는 차가운 느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평소의 활달한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2AM은 최근 '죽어도 못보내'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데다 CF와 패션계의 잇딴 러브콜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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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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