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최근 가요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2AM의 조권이 생애 가장 바쁜 설 연휴를 보내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조권은 12일 밤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 음료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조권은 또 설 연휴 첫날인 13일 가인과 함께 MBC '우리결혼했어요' 촬영을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홍콩으로 떠난다.
'우결'을 통해 다른 예능에서 보여줬던 '깝권' 이미지를 벗어나 귀엽고 솔직한 모습을 드러낸 조권은 홍콩에서 가인과 여유롭고도 색다른 설 연휴를 보낼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