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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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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직원가로 해드릴게요" VIP고객에 24억 등친 백화점 직원 [경제범죄24時]

"명품백, 직원가로 해드릴게요" VIP고객에 24억 등친 백화점 직원

“백화점에서도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 추가금까지 얹었는데….” 30대 남성 백성현씨(가명)는 마음에 담아 둔 롤렉스 시계를 사기 위해 몇 번이나 백화점 오픈런도 몇 차례나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그러나 온라인의 한 명품 구매대행 카페에서 해당 모델을 해외 직구로 구할 수 있다는 판매 글을 봤다. 백씨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구매대행 결정을 했고, 2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판매자(셀러)에게 입금했다. 그러나 몇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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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로 이혼" 주장…아옳이, 상간소송 패소

"남편 외도로 이혼" 주장…아옳이, 상간소송 패소

유튜버 아옳이(김민영·33)가 전 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 씨(30)의 연인에게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패소했다. 27일 대구가정법원 제3가사단독에 따르면 재판부는 아옳이가 서 씨 연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아옳이 측은 판결에 항소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 아옳이와 서 씨는 2018년 열애 사실을 밝히고 같은 해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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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욱일기 금지 폐지 조례안' 냈을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욱일기 금지 폐지 조례안' 냈을까?"

4.10총선 직전 욱일기 금지 조례 폐지를 주장했다가 막판 철회한 서울시의원들이 국민의힘 중앙당으로부터 구두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이 26일 오후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에서 나왔다. 이 의원은 “항간에 당에서 대표발의자 1명에 대해 구두 경고로 끝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며 “사실이라면 정말 비겁하다”고 쏘아붙였다. 이 의원은 “갈고리 십자가가 그려진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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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10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실패한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책임을 통감하며 고개를 숙였다. 동시에 향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작심 발언도 쏟아냈다. 황 감독은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선수단과 함께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늦은 시간까지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하고 미안하다”라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감독에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말했다. 한국 U-23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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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족 식사 준비해주실 분 시급 1만원'…구인공고 논란

'5인 가족 식사 준비해주실 분 시급 1만원'…구인공고 논란

저녁 식사를 차려줄 가사도우미를 구하며 시급 1만원을 책정한 글이 올라와 노동 착취라며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녁 식사 준비'라는 제목의 구인 공고가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5인 가족의 저녁 식사를 준비해줄 사람을 구한다며 시급을 1만원으로 제시했다. 작성자는 "4살 여아, 2살 여자 아기 둘 키우는 ㅇㅇ동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이 키우느라 시간이 나지 않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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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테러급 흉기'…역대급 과적 화물차 적발, 벌금은 20만원

'이 정도면 테러급 흉기'…역대급 과적 화물차 적발, 벌금은 20만원

화물차 길이에 두배가 넘는 양의 대형 철제 파이프를 한가득 싣고 도로를 달린 화물차 기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26일 경찰청 인스타그램에 "이달 강원도 철원군의 한 도로를 순찰하던 중 화물차량 적재함을 과도하게 돌출한 대형 철제 파이프를 싣고 아슬아슬하게 주행 중인 화물차를 발견했다"며 "무리한 적재물 운송 중 자칫 파이프가 차량에서 이탈돼 추락하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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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혁이 배임 여지 있어"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혁이 배임 여지 있어"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하이브가 민 대표를 고발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법조계의 주장이 나왔다. 가정법원 판사 출신의 이현곤 법무법인 새올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단 하이브 측 주장이 배임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경영권 찬탈은 법적으로 의미가 없는 주장”이라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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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정몽규 사퇴해야"…선배 황선홍도 '저격'

이천수 "정몽규 사퇴해야"…선배 황선홍도 '저격'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이천수가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를 두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황선홍 감독을 비판했다. 특히 이들 중 정 회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26일 이천수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나도 올림픽에 나갔었는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며 "정 회장, 정 위원장, 황 감독 세 명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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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금융기관 근무했다고 해서…" 상습사기 60대 실형

"30년 넘게 금융기관 근무했다고 해서…" 상습사기 60대 실형

30년 넘게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며 전무 직급까지 올랐다가 퇴직한 60대가 재직 시절 갖은 이유를 대며 여러 사람에게 돈을 빌렸다가 제때 갚지 않아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 4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에서 대출 심사 업무를 맡았던 A씨는 2019년 7월 B씨(65) 등과 짜고 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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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모회사 하이브(의장 방시혁)의 감사를 받는 어도어(대표 민희진)에서 데뷔시킨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이 공개 12시간 반 만에 조회 수 500만회를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25일 민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기존 팬들의 결집과 새로운 팬의 유입이 이뤄졌다고 봤다. 27일 자정에 공개된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께 조회 수 500만회를 넘겼다. 유튜브에선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 1위로 깜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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