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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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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착한 맘스터치 직영 1호점, 40일 만에 매출 1억엔

일본 안착한 맘스터치 직영 1호점, 40일 만에 매출 1억엔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일본 진출 약 40일 만에 1억엔(약 8억7000만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맘스터치는 지난달 16일 오픈한 일본 직영 1호점 '시부야 맘스터치'가 운영 40여일 만에 누적 고객 10만명, 매출액 1억엔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일본 외식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브랜드는 일본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업계의 우려를 벗고, 한국 대기업도 안착하기 힘든 일본 시장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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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1조3800억'…최태원, 팔 수 있는 지분 얼마나

재산분할 '1조3800억'…최태원, 팔 수 있는 지분 얼마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재산 분할로 1조380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최 회장이 이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김옥곤·이동현)는 30일 열린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2월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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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인용…위반 시 200억 배상해야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인용…위반 시 200억 배상해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하이브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신의 해임 안건을 의결하는 것을 금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30일 민 대표가 주식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법원의 이날 결정에 따른 의결권 행사금지 의무를 위반하지 않도록 심리적으로 강제하기 위해 민 대표가 해임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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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재산분할…주식도 공동재산"(종합)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재산분할…주식도 공동재산"(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조3800억원을 지급하라고 항소심 법원이 판결했다. 1심과 달리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분이 있다며 재산분할 대상으로 판단한 것이다. 30일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김옥곤·이동현)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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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 위자료 20억 지급"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 위자료 20억 지급"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 김옥곤 이동현)는 3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선고공판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약 1조380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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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사회생했지만…하이브 압박 더 거세질듯(종합)

민희진 기사회생했지만…하이브 압박 더 거세질듯(종합)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사회생했다. 하이브가 추진 중인 자신에 대한 해임 시도가 부당하다며 이를 금지해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지만 하이브가 새로운 어도어 임원들을 선임할 가능성이 높아 경영권 지키기에는 큰 부침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30일 민 대표가 주식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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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파업' 삼성, 美공장에도 노조 생길 판

'첫 파업' 삼성, 美공장에도 노조 생길 판

삼성전자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노조(노동조합) 이슈’에 발목 잡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에서 반도체기업들의 노조 설립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삼성이 짓고 있는 텍사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새 수장을 맡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취임 후 첫 메시지를 통해 "경영진과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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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마리당 173만원 벌었고 한우는 142만원 손해 봤다

젖소 마리당 173만원 벌었고 한우는 142만원 손해 봤다

지난해 사료비 증가와 가격하락 여파로 한우 등 축산물의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젖소는 원유 판매가격이 오르면서 마리당 수익이 8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우 비육우(고기 생산을 위해 기르는 소)의 1마리당 순손실은 142만6000원으로 1년 전보다 73만6000원(106.8%) 증가했다. 사료비와 자가 노동비 등 비용이 상승하고, 한우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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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피 튀기는 저가 경쟁'…반값 테슬라 이어 스텔란티스도 참전

전기차 '피 튀기는 저가 경쟁'…반값 테슬라 이어 스텔란티스도 참전

테슬라에 이어 다국적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도 3000만원대 전기차 출시를 선언했다. 중국 전기차의 저가 공세에 발맞춰 세계 자동차 업계의 가격 경쟁이 가열되는 모습이다. 29일 (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번스타인 투자 콘퍼런스에서 "(유럽에서) 시트로엥 e-C3이 2만유로(약 3000만원)에 출시된 것처럼 (미국에서) 2만5000달러(약 3400만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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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남매갈등 지속…장녀 "대표이사 오르겠다"

아워홈, 남매갈등 지속…장녀 "대표이사 오르겠다"

급식업체 아워홈의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가 남매간 갈등의 골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오너가 2세 중 장녀인 구미현씨가 아워홈 대표이사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미현씨는 지금껏 아워홈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는 인물이다. 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구미현씨는 이날 아워홈 주주이자 동생인 구명진씨와 막냇동생 구지은 부회장에게 '대표이사에 오르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구미현씨는 지난달 열린 주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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