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요 외신과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이들 6명을 김정남 피살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과는 별개로 경찰은 용의자들을 태운 택시 운전사 1명을 붙잡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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