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재선에 성공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경기교육의 수장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교육감은 현충탑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교육감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으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경기교육의 기본으로 가르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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