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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어린이 초코음료 ‘뽀롱뽀롱 초코롱’ 출시

최종수정 2017.01.03 09:26 기사입력 2017.01.03 09:26

맛과 건강 앞세워 초코음료 시장에 도전장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팔도가 3일 어린이 초코음료 ‘뽀롱뽀롱 초코롱’을 출시하며, 동서식품(제티)과 남양유업(초코에몽)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양유업의 ‘초코에몽’과 동서식품의 ‘제티’가 양분하고 있는 초코캔 음료시장은 2015년 시장규모가 20억원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50억원을 넘어서며 100% 이상 신장했다.

팔도 ‘뽀롱뽀롱 초코롱’은 부드럽고 진한 어린이 초콜릿 음료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뽀로로’ 캐릭터를 사용해 친근감을 더했다. 또한, 초콜릿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팔도는 성장하고 있는 초코음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뽀롱뽀롱 초코롱 라인업 제품도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뽀롱뽀롱 초코롱은 캔 음료로 용량은 175ml이며, 소비자가격은 10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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