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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FTA 가서명…내년 정식서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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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뉴질랜드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에 가서명했다.

22일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데이비드 워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한·뉴질랜드 FTA 협정에 가서명했다.
이날 가서명된 한·뉴질랜드 FTA 가서명본(영문본)은 산업부 FTA 홈페이지(www.fta.go.kr)에 공개되며, 상기 협정문 한글본(초안)은 영문본 공개 이후에 검독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양국은 내년 상반기 한·뉴질랜드 FTA 협정문 정식서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서명 이후 국회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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