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그룹 햄(HAM)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9월 발표한 데뷔곡 '티티댄스'로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햄은 오는 30일 두 번째 싱글 '두근두근'을 발표한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티티댄스' 활동 당시 일명 '달리기춤'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HAM인 만큼 '두근두근'에서는 어떤 춤을 선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햄은 티티댄스 활동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 케이블방송 TV 오오사카 CS빅토리채널에서 '아이돌 스나이파'라는 신인 아이돌 프로그램을 촬영했으며, 방송은 2010년 1월부터 매주 1회씩 한 달동안 총 4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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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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