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 걸그룹 HAM(가연, 미유, 수진, 효니)이 한류스타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첫 무대를 가졌다.
HAM은 20일 오후 4시 명동에 위치한 '핫이슈몰' 오픈식 겸 불우 아동돕기 콘서트에 참석해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데뷔 앨범 타이틀 곡 'T.T Dance'를 선보였다.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뽐내며 이날 모인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팬들과 스스럼없이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편안한 이미지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HAM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향후 일본 등 아시아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pos="C";$title="[포토]'HAM 보자!' 명동의 뜨거운 열기";$txt="";$size="504,217,0";$no="20091120171106780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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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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