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톱모델 조지아 깁스가 복근이 돋보이는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조지아 깁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re the sun shines is where you’ll find me ?'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지아 깁스는 햇살이 밝게 부서지는 백사장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마른 몸매에도 뛰어난 볼륨감과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지아 깁스는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도전 슈퍼모델 호주 8'에 참가하면서 전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리버풀에서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한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의 전 여자친구이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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