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회사 청산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EMEA 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라며 "두산 인터내셔널 이탈리아는 자회사인 두산밥캣 EMEA(Doosan Bobcat EMEA s.r.o.)가 지분을 100% 소유한 두산밥캣의 손자회사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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