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7일 오전 9시30분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민간어린이집 꿈나무 잔치’ 행사의 막을 올렸다.
꿈나무 잔치는 나무에 종이를 대고 크레파스로 탁본뜨기, 곤충 종류를 알아보고 숲에서 찾아보기, 눈높이 거울을 이용해 하늘보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열리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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