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야콥 영과 재즈 보컬리스트 시릴 말메달 해게가 오는 10월 28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벨로주 망원에서 공연한다. 오슬로대학을 거쳐 뉴욕에서 재즈를 공부한 야콥 영은 2004년 독일 재즈 명가 레이블 ECM에서 앨범 '이브닝 폴스'(Evening Falls)를 냈다. 야콥 영과 시릴 말메달 해게는 올해 듀오를 결성해 앨범 '라스트 싱스'(Last Things)를 발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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