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는 2019 닛산 알티마에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4년 뉴 아우디 TT와 2015년 포르쉐의 마칸을 비롯해, 2016년 BMW 뉴 7시리즈와 닛산 픽업트럭 프론티어, 2017년 BMW 신형 레이스카 M4 GT4, 아우디 뉴 RS5 쿠페 등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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