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정체성, 이탈리아의 디자인, 독일의 기술을 결합한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자동차’를 기치로 내걸고 자동차 개발을 시작한 만큼 자국 국민들의 호응을 얻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공식적인 차량가는 발표되지 않았다.
빈패스트는 내년 9월부터 내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수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드 인 베트남’ 자동차를 볼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베트남 박수현 객원기자 shparkvn@asi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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