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군수는 16일 읍·면 순회 직원 상견례장에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자, 행정의 명인이 되자,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자, 현장행정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이루자”는 4가지의 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읍?면 주요현황 및 주민 관심사항을 청취하고, 처리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는 등 군정 현안업무 파악에 몰두하고 있다.
또 민선6기 군 역점사업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군민과 화합하는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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