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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한마음재단, 사회통합계층 자녀 대상 영재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8.07.08 09:28 기사입력 2018.07.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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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과학, 논리 및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영재 육성 프로그램 후원
인천재능대학교와 2011년부터 총 1225명의 아동들에게 교육 제공
한국GM 한마음재단, 사회통합계층 자녀 대상 영재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GM은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하 한국GM재단)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통합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영재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GM재단은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사회통합계층(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조손·다문화 가정) 자녀 중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잠재성이 확인된 초등학생 100명을 선발, 지난 3월부터 격주 단위로 영재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인천재능대 영재 교육원의 특화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 과학, 논리 및 수학적 사고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까지 매월 두 차례 토요일(연17회), 회당 4차시(3시간), 집중교육 등 총 92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수학과 과학 과목으로 구성된 정규 프로그램과 더불어 방학 기간 중에는 여름영재캠프, 겨울집중교육 등 특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황지나 한국GM재단 사무총장은 “한국GM재단이 후원하는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 사회통합계층에 대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영재성이 증진되고 발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GM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사회통합계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1225명의 수도권지역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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