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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대란, 대형마트 반값에"…티몬, 신선식품 20여종 '최저가' 판매

최종수정 2018.03.14 15:50 기사입력 2018.03.14 15:50

"친환경 대란, 대형마트 반값에"…티몬, 신선식품 20여종 '최저가' 판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이커머스 티몬은 앞으로 2달 동안 티몬슈퍼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50여종의 신선식품 가운데 20여종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이 최저가 판매를 준비하는 신선식품은 친환경 대란, 양파, 애호박, 초당콩나물 등이다. 이들 신선식품은 대형마트와 판매가 비교가 어려운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평균 22% 가량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티몬은 설명했다.

대형마트에서 3980원에 판매하는 친환경 대란(15구)을 55% 저렴한 1800원에, 농협안심한우 1+등심(300g, 대형마트 판매가 2만9970원)을 40%가량 저렴한 1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브로콜리 1송이를 34% 저렴한 990원(대형마트가 1490원)에, 고당도 퓨어스펙오렌지를 100g당 54%저렴한 325원(대형마트가 700원)에 판매한다.
이충모 티몬 마트그룹 매입본부장은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가 점차 자리 잡으며 계란, 호박, 콩나물 등 장바구니 필수상품들이 신선 판매량 상위에 포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가격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최저가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지속됐던 한파로 채소와 과일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농산물 가격이 전년 동월대비 7.4% 상승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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