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슬럼버’ 윤계상과 강동원의 짧지만 강렬한 호흡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별 출연한 배우 윤계상은 건우의 오랜 친구이자 건우를 함정에 빠뜨리지만 죄책감에 슬픈 최후를 맞이하는 무열 역을 맡았다.
이 둘의 조합은 짧았지만 사건 전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열의 강렬한 인상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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