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다희와 한현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희는 이날 “나는 춤도 되지, 노래도 되지 못하는 게 없어”라고 말하며 ‘LIKEY’ 무대를 선보여 자신의 춤 실력을 뽐냈다. 이어 노래를 부르며 매력 발산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형님학교 방송부에서는 입담을 펼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현민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이다. 이날 한현민은 머리가 무럭무럭 자라는 ‘잔디 인형’, 동계올림픽 ‘성화’ 등의 별명을 얻었다. 실제 고등학생인 한현민은 고등학생들의 언어로 형님학교 방송부에서 방송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아는 형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아는형님 아형고 친구들과 함께.. #호동이 #수근이 #장훈이 #영철이 #상민이 #희철이 #경훈이 #성규선배 #현민이 다들 잘 지내고 있니?” 라는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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