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탱크' 최경주(48ㆍSK텔레콤)가 올해는 핑클럽으로 필드를 누빈다.
최경주가 낙점한 'G400 시리즈'는 특히 최대 관용성으로 유명한 골프채다. G400 드라이버(10도)와 우드(14.5도, 17.5도), 하이브리드(22도), 아이언, 글라이드웨지(54도, 59도), 시그마G퍼터 등을 선택했다. 존 A. 솔하임 회장은 "최경주는 실력뿐만 아니라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선수"라면서 "최상의 경기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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