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비서들’ 배우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날 치원이 윤이 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됐고 두 사람은 거실에 텐트를 설치하고 텐트 안에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함께 있던 중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깜짝 놀라 당황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 치원이 잠들자 윤이는 그런 치원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두 사람의 로맨스에 박차를 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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