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2017 아이 어워드 코리아(i-Award KOREA)'에서 애플리케이션(앱) 보험부문인 스마트앱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농협손해보험의 웹사이트 역시 웹어워드코리아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협손해보험 모바일앱'은 보험금 청구와 계약관리 뿐 아니라 간편하게 보험가입이 가능하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웹사이트 '농협손해보험 전용 보험몰’의 경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편리한 다이렉트 보험가입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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