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롬은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원액기 '원더'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휴롬원더는 투입구 역할을 하는 '스마트 호퍼'를 통해 재료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호퍼와 드럼, 찌꺼기컵이 수직 구조로 설계돼 찌꺼기 배출이 원활하다. 드럼 내부 바닥이 3도 기울어져 있어 착즙 후 주스가 드럼 내에 고이지 않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원활하게 배출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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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하단부 구조를 단순화해 조립과 분리, 세척도 편리해졌다. 자동 멈춤 기능이 있어 작동 시작 5분 뒤 별도의 조작 없이도 멈춘다. 출근 준비 등으로 분주한 아침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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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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