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고현정이 배우 이진욱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고현정은 “(이진욱이) 너무 오고 싶어 했었다. (하지만) 좀 두렵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이진욱은 여성 A 씨에 의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고, 이진욱 일관되게 무혐의를 주장하며 A 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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