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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킨텍스에서 개최…'올해 처음으로 채용관도 마련'

최종수정 2017.09.14 07:38 기사입력 2017.09.14 07:38

6월 제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창업 상담을 받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킨텍스가 함께 주최하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오는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중심으로 135개 업체,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총 3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외식업을 비롯해 교육, 오락, 여행, 생활 등 각종 서비스업과 도소매업을 망라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상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처음으로 채용관도 들어섰다. 파리크라상, 놀부, 해마로푸드서비스, 디딤, 엔캣 등 가맹본부에서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우수 인재 찾기에 나선다.

창업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4일 컨퍼런스룸에서는 이홍구 창업피아 대표의 '2018년 창업트렌드와 시장전망', 권영산 오앤이외식창업컨설팅 대표의 '우수가맹본사 및 브랜드 선정 노하우', 경기도청 불공정거래상담센터의 가맹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강의 등이 있다. 15일에는 윤형보 중앙대학교 창업학과 교수의 '효과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 마케팅 전략', 박민구 두드림창업경제연구소 소장의 '업종 및 아이템별 상권분석과 입지전략'과 '상권분석을 통한 가맹점 출점 전략' 등이 진행된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측은 "사전 등록을 마친 예비 참관객 숫자가 지난 박람회에 비해 70% 이상 늘었다"며 "킨텍스의 K-SHOP 박람회 LMF 박람회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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