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혁(26. 박주혁)이 공개한 영상이 다시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주혁한 한 손에 운전대를 잡고 있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쥐고 촬영을 하고 있다. 꽤 높은 속도로 달리고 있어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한편 차주혁은 지난 2016년 3월 강모씨(29, 여)로부터 담배 종이로 말아놓은 대마 3개비를 무상으로 받고 서울 서초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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