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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올해 '벽걸이 에어컨' 판매 10만대 돌파

최종수정 2017.07.18 07:47 기사입력 2017.07.18 07:47

연이은 무더위 에어컨 판매량 호조…인버터 신제품 출시, 벽걸이 에어컨 점유율 15% 기대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동부대우전자 모델이 2017년 인버터 에어컨 신제품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올해 벽걸이 에어컨 누적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가 지난 3월 에어컨 판매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동부대우전자는 1시간에 31대, 2분에 1대씩 에어컨을 판매한 셈이다.

동부대우전자는 냉방과 제습에 충실하고 제품 가격을 낮춘 차별화 전략을 성공 요인으로 보고 있다. 벽걸이 에어컨 시장은 전체 에어컨 시장의 약 35%를 차지한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번에 인버터 벽걸이형 2개 모델을 새롭게 내놓았다. 동부대우전자는 인버터 벽걸이형 모델에 대한 관심을 고려할 때 시장 점유율 15%를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이다. 리모컨 내부에도 온도 센서를 적용해 사용자 주변 온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고밀도 세척 필터(HD Filter)를 장착해 먼지와 미세입자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다. 필터 교환 없이 필터의 먼지를 물 세척 해주는 것만으로도 청정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올해에는 고온현상과 함께 마른장마로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앞세워 벽걸이 에어컨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전 업계는 올해 국내 에어컨 시장 판매량은 지난해 규모를 넘어서 22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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