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삼성화재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산모 100명을 대상으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예비맘'과 엄마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고 읽어주며 힘든 임신 기간을 다독이는 시간도 준비했다.
한편,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삼성화재의 산모교실로 2013년 7월 시작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