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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 두 달 지지율 37%…역대 대통령 중 최저

최종수정 2017.03.21 04:12 기사입력 2017.03.20 21:06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기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미국 전역 성인 1500명을 전화 인터뷰해 발표한 18일(현지시간) 기준 트럼프 대통령의 일일 국정 지지율은 37%로 나타났다.

지난주(3월11일) 지지율인 45%보다 8%포인트(p) 떨어졌으며, 지난 1월 20일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는 갤럽이 지난 1945년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시작한 이후 취임 2개월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58%를 기록, 취임 이후 가장 높았다. 전주(49%)와 비교해도 9%p 올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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