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42% 내린 7231.37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9% 내린 4891.29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혼조적인 기업 실적과 함께 전날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상 시사 등에 시장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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