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이 노영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정은 노영학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와는 달리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경이랑 차민우의 풋사랑이 아련합니다(bba***)”, “차민우 아오 진짜(je.***)”, “귀여웡ㅋㅋㅋㅋㅋ(ma_***)”, “차민우 못됐어 그래도 응원합니당~(moj***)”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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