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물가상승률이 전달 0.2%에서 0.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0.3% 상승을 점쳤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7월 물가상승률은 0.1%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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