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 중인 수애의 과거 솔직한 발언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수애는 2006년 11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했다. 출연 당시 수애는 리포터로부터 “연기할 때 상대 배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 적 있느냐”고 질문을 받았다. 이에 수애는 “있다. 사랑에 빠질 때는 눈빛부터 바뀐다”고 솔직하게 답해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그는 이어 “예전에는 오래 만나고 오랫동안 그 사람을 살피는 사랑을 했다. 지금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선호한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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