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근황 포착, 남편 외조 모습 '눈길'…"여전히 고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 건물에서 열린 중구무지개행복위 사무실 개소식에서는 남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동반한 심은하가 포착됐다.
심은하는 올해 43세로 중후한 멋을 풍기면서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심은하는 검은색 톤의 옷을 입어 차분한 느낌을 뿜어냈으며 남편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 등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하, 아직도 대박이다", "심은하, 역시 최고의 미인", "심은하, 남편과 다정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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