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추석인 19일 오후 6시56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주택에서 김영준(91)씨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한편 이달 25~30일 금강산에서 열릴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남쪽 인원은 95명이 됐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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