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서구의 한 빌라 밀집지역에 주차된 차량 21대에 페인트를 뿌려 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에 갔다고 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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