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조하르를 적국 전투원으로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조하르의 법적 신분과 처우에 관한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백악관이 미국 일반법에 기초해 처벌할 것임을 밝힘에 그의 처우에 관한 논란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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