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장우와 오연서의 10년 전 인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 같이 술 마시던 이장우와 오연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 단역을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저런 인연이 있었군","이장우 오연서는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였네", "옛날 사진이라 다소 촌스럽다"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