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혼성그룹 코요테의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오는 22일 뇌종양 수술을 위해 수술대에 오른다.
빽가의 한 측근은 21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빽가가 지난 20일 뇌종양수술을 위해 입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빽가는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뇌수막종 판정을 받아 소집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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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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