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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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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 국힘 탈당 후 이재명과 거국내각 구성해야"

박지원 "尹, 국힘 탈당 후 이재명과 거국내각 구성해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거국내각 구성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에서 당선된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民心(민심)은 이미 윤석열·김건희 검찰 정권을 부도 처리했다"며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와 만나 거국내각을 구성하는 게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김건희·이태원 참사·채상병 특검을 논의, 합의해 22대 국회가 일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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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든 '낙선' 태영호, '당선' 윤건영 찾아가 축하

꽃다발 든 '낙선' 태영호, '당선' 윤건영 찾아가 축하

지난 4·10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낙선 후 꽃다발을 들고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을 찾아가 축하인사를 건네 화제다. 윤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당일 출근길 신도림역에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와 인사 전화를 돌리려던 참이었다. 윤 의원은 "누구에게 먼저 전화를 할까 한참을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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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수련병원 교수, 착취사슬 중간 관리자"

전공의 대표 "수련병원 교수, 착취사슬 중간 관리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수련병원 교수들은 착취 사슬에서 중간관리자이고 정부는 근시안적 정책으로 이를 방치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두 개의 축, 그리하여'라는 제목으로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 아닌 정부와 병원"이라고 적었다. 그는 '전공의 1만2000명에 휘둘리는 나라'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수련병원 교수들은 병원을 떠난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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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08석, 국민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 연일 비판

홍준표 “108석, 국민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 연일 비판

홍준표 대구시장이 22대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13일 페이스북에 “108석을 주었다는 건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이라고 적었다. 홍 시장은 이어 “니탓 내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다. 불난 집에 콩이나 줍는 짓은 하지 말고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자”고 했다. 또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했다. 홍 시장은 앞서 지난 12일 페이스북 글에서는 한동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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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홈피에 '신장식 불륜 의혹' 게시글 올랐다 삭제

조국당 홈피에 '신장식 불륜 의혹' 게시글 올랐다 삭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선인이 20여년 전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불륜 신장식과 입틀막 조국'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가 얼마 뒤 삭제됐다. 작성자는 자신을 민주노동당 여성 간부의 전남편이라고 소개하면서 2003년 신혼생활 중 전처와 신 당선인이 불륜 관계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어느 날 아내 핸드폰 위치추적을 해보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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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尹대통령, 임기 단축하는 게 韓정치 발전"

천하람 "尹대통령, 임기 단축하는 게 韓정치 발전"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기 단축 결단을 요구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다음 대선 3년 남은 거 확실합니까'라고 발언한 데 대해 천 당선인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대통령 탄핵보다는 대통령 임기 단축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11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음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다음 대선이 몇 년 남았죠? 3년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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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당직자·보좌진에 "내가 부족했다, 그래도 힘내자"

한동훈, 與 당직자·보좌진에 "내가 부족했다, 그래도 힘내자"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위원장이 당직자들에게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라며 "내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은 13일 오전 국민의힘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보낸 작별 인사 메시지에서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고, 그래도 힘내자"며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동료 당직자, 보좌진의 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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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차기 전당대회 출마 안 한다…지방선거 대비 매진"

이준석 "차기 전당대회 출마 안 한다…지방선거 대비 매진"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차기 당 대표를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13일 당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다가오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선거전략을 수립하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전인 다음 달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그는 "우리 당의 당헌·당규로는 총선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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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교체…김한길·원희룡 거론

尹대통령,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교체…김한길·원희룡 거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 교체를 단행할 전망이다.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적 쇄신 차원에서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최우선 교체하고 참모진을 추가로 교체하는 안이 유력하다. 13일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 임명을 앞두고 있다.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오전 이관섭 비서실장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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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대통령, 총리·비서실장 인선 국민의 뜻 반영해야"

민주 "尹대통령, 총리·비서실장 인선 국민의 뜻 반영해야"

더불어민주당은 4·10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 쇄신 방침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부·여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살피고 무겁게 받아, 총리 임명과 대통령실 참모 인선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여권 내에서 거론되는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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